글로벌 누적 매출 2조 원 수출 효자 ‘서머너즈 워’

[김수길 기자] ‘서머너즈 워’는 전체 매출 가운데 90% 정도를 나라 밖에서 일궈내고 있다.

2019년 11월에는 글로벌 누적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단일 모바일 게임 IP(지식재산권)로 2조 원 매출을 올린 첫 사례다.

‘서머너즈 워’

‘서머너즈 워’는 앞서 2017년 3월 국내 모바일 게임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기록하면서 한국 게임 역사를 새롭게 썼다. 그보다 3개월이 단축된 2년 8개월만에 1조 원 매출을 추가로 달성하면서 장기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서머너즈 워’는 한국산 게임의 불모지이던 일본 시장을 개척한 주역이기도 하다. 현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위,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6위까지 찍었다.

한편,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해 애니메이션과 코믹스, 소설에다 신규 대작 게임 개발 등 반경을 확장한다. 회사 관계자는 “동서양 구분 없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으며 순수 모바일 게임 IP의 저력을 증명했다”고 소개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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