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이 찍어준 완벽한 섹시美…‘명품 쇄골’ 눈길[스타★샷]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현아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오늘(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글귀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녀린 어깨와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치명적인 매력과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TV에 비친 남자친구이자 가수 던이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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