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 여자친구와 ‘달달’ 근황…“세수 맨날 하지 마세요” [스타★샷]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래퍼 씨잼이 여자친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자친구와 함께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나란히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세수 맨날 하지 마세요. 버릇 됩니다”란 글을 함께 적었다.

씨잼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함께하는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 줄곧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이 가운데 씨잼은 여자친구가 속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리는 등, 파격적인 럽스타그램을 선보여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씨잼은 지난 2018년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 유에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이수, 추징금 1,645만원 명령도 받았다.

 

사진=씨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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