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김창모-LG 양우섭, 원소속팀과 FA 계약…최고령 문태영은 미체결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KBL이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DB의 김창모(29)와 LG의 양우섭(35)은 각각 원소속팀과 계약을 체결했다.

 

김창모는 DB와 총액 6000만원, 계약 기간 3년에 도장을 찍었다. 연봉 삭감률은 19.5%다(지난 시즌 7450만원).

 

양우섭은 LG와 총액 3500만원, 계약 기간 1년에 합의했다. 지난 시즌(1억1000만원) 대비 68.2% 삭감된 연봉을 받게 됐다.

 

최고령 문태영(42)은 원소속구단인 삼성과 재협상 끝에 결국 계약하지 못했다. KGC인삼공사 홍석민(25)도 소속팀과 계약하는 데 실패했다. 2018년 FA 계약에 실패해 다시 FA가 된 이지원(32)은 이번에도 미체결 선수로 남았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KBL / 김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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