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 앞 빵 사러 나갈 때도 완전무장. 그리운 일상. 완전히 돌아올 순 있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두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황혜영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두 아들의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