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과거 영상 통한 스페셜편 진행, 나훈아-패티김-윤복희 등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무관객 진행을 이어오던 ‘가요무대’가 과거 영상으로 스페셜 코너를 만들었다. 사회자 김동건이 사전 녹화를 통해 과거 영상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이주일, 남보원, 최무룡 등의 모습이 향수를 더한다. 더구나 트로트 황제 나훈아의 과거 희귀 영상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654회 스페셜은 강소희가 ‘안개 낀 장충단 공원’으로 시작해 김상국이 ‘불나비’, 이금희 ‘키다리 미스터 김’, 오기택이 ‘고향 무정’, 심연옥이 ‘한강’, 윤복희가 ‘왜 돌아보오’, 최정자 ‘초가삼간’ 등의 영상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가요무대’는 지난 1월 31일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무관객으로 진행해왔다. 제작진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방청신청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여러분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조치이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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