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AI기술 앞세운 비아 프로젝트, ‘락펀딩’과 업무 제휴 체결

[한준호 기자] 뮤지컬 ‘위윌락유’, ’레미제라블’ 오리지널 팀 내한 콘서트, 뮤지컬 ‘드라큘라’ 등 다양한 유명 라이선스 작품과 공연 17개에 문화콘텐츠 투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2세대 P2P(쌍방향 파일 전송 시스템) 업체 ‘락펀딩’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P2P 선도업체로 업계 최초로 문화콘텐츠 영역으로 확장 후 약 1년여 만에 총 118회에 걸쳐 공연 대출상품을 판매하는 데 성공한 ‘락펀딩’은 총 누적 펀딩 액 55억4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달 31일 기준 평균 수익률 17.6%, 누적 대출액 85억 원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무엇보다도 연체율이 0%라는 점이 돋보인다.

 

이처럼 문화 산업에 특화된 P2P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락펀딩’이 사용자 맞춤형 P2P 공연 대출상품 시스템을 도입하고 빅데이터를 통한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자 비아 프로젝트(BIA)와 이에 대한 기술제휴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비아프로젝트(BIA)는 현재 빅데이터 수집 및 처리결과를 통한 AI 모델링 학습을 진행해 사용자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업체로, 뛰어난 AI 학습력 외 AI 기술의 원천이 되는 빅데이터의 처리 및 가공 능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두 회사의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높다.

 

tongil77@segye.com, 사진=락펀딩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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