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파라과이에 ‘글로벌 IT교실’ 선봬

학습환경 조성… 남미 학생 지원
남미 파라과이에 조성된 컴투스의 여섯 번째 ‘글로벌 IT교실’.

[김수길 기자] 컴투스가 남미 파라과이에 여섯 번째 ‘글로벌 IT교실’을 열었다.

컴투스의 ‘글로벌 IT교실’은 IT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이 고른 교육 기회를 얻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에 처음 생겼고 니카라과와 서울 금천구 난곡중학교, 방글라데시, 우간다에 들어섰다.

이번 6호 ‘글로벌 IT교실’은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를 즐기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동참한 사회공헌 행사로 마련됐다. 앞서 컴투스는 2019년 ‘서머너즈 워’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이벤트를 실시했다. 자사가 조성한 IT교실 구축 기금 3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하고 ‘글로벌 IT교실’ 건립을 추진했다.

6호가 조성된 곳은 남미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약 72㎞ 떨어진 에우제비오 아얄라야 지역이다. 농업 집약 지역인 이곳은 인터넷 접근 상태가 좋지 않고 IT 교육 공간·기기 등도 부족해 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양질의 교육 환경이 필요했다. 이에 컴투스와 굿네이버스 측은 전력 및 인터넷 확보, 컴퓨터·IT 기자재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지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커리큘럼을 전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IT 교육 경험과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전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세대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고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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