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리그 선두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완승 거둘 것”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11일 오후 7시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2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현대건설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20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홈팀인 현대건설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현대건설은 80.77%를 획득해, 19.23%를 기록한 도로공사에 비해 우위를 보였다. 이어 현대건설은 2, 3세트에서도 71.44%와 71.03%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원정팀 도로공사의 투표율은 각각 28.56%와 28.97%로 나타났다.

 

더불어 1~3세트까지의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이에서는 1세트(25.72%)와 3세트(34.21%)의 경우 3~4점차가 1순위를 기록했고, 2세트에서는 2점차(26.03%)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현대건설은 승점 45점(17승4패)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21점(7승14패)으로 리그 5위에 머물고 있다.

 

선두에 올라있는 현대건설은 최근 성적도 좋다. KGC와 도로공사, 흥국생명에게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은 어느새 4연승을 질주하고 있고, 최근 7경기에서도 6승을 거뒀다. 반대로 도로공사는 GS칼텍스와 현대건설, KGC에게 패하며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지난 5일 사실상 시즌 아웃된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의 공백이 한 가지 변수가 될 수 있지만, 현대건설이 도로공사와의 이번 시즌 4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손쉽게 승리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20회차 게임은 11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케이토토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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