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덮친 호텔가 밸런타인 데이 특수효과 기대

그랜드 하얏트 서울·반얀트리 등 / 면역력 높이는 스파 패키지 선봬

[전경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직격탄을 맞은 호텔업계가 14일 밸런타인 데이 특수에 기대를 걸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스파 패키지 등이 대거 전면 배치된 것이 눈길을 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호텔 내 ‘더 스파’에서 연인들을 위한 최고급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 전문 테라피스트가 진행하는 모발 관리(10분), 아로마틱 바디 스크럽(20분), 커플 미네랄 바스(30분), 로즈 스톤 마사지(60분) 및 일루미네이팅 페이셜 마사지(60분) 순으로 진행된다. 커플 미네랄 바스는 프라이빗 욕조에서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목욕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로맨틱 리추얼’ 트리트먼트는 전신 각질 제거인 미네랄 솔트 스크럽(30분)과 아로마테라피(90분), 페이셜 트리트먼트(60분)로 구성된다. 미네랄 솔트에 함유된 로즈메리와 라벤더 향은 밸런타인데이에 꽃을 선물 받은 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준다. 각각 3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신종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호텔업계가 14일 밸런타인 데이 특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사진은 그랜드하얏트 서울 스파 이미지.

워커힐도 커플 스파 프로모션을 제안한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 ‘브이스파(V SPA)’에서 ‘에너지 익스프레스(90분 코스)’ 관리와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 뷔페’ 런치 이용으로 구성된다.

반얀트리는 ‘로맨틱 헤이븐’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150분 동안 진행되는 스파 프로그램은 레인 미스트 샤워, 스팀룸, 원형 나무 욕조가 마련되어 있는 스파 스위트룸에서 진행된다. 트리트먼트는 레주버네이팅 솔트 스크럽, 발리니스 바디 마사지, 익스프레스 페이셜 등으로 구성된다. 원형 나무 욕조에서 장미 꽃잎을 띄우고 프라이빗한 스파도 즐길 수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더 스파‘는 ’스윗 힐링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스파 관리사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바디 마사지와 스파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또 프로그램 전후 원하는 시간에 달콤한 딸기 디저트과 커피, 티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도 제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밸런타인데이 커플을 겨냥해 선보인 로맨스 패키지.

JW메리어트 서울 호텔 밸런타인 데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생 마르크 미니 홀 케이크’와 ‘앙드레 끌루에, 브뤼 로제 와인’ 1병을 룸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연인간의 특별 선물을 위해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브랜드 ‘썽봉’의 커플 향수 2종 세트(50ml 향수 2개)도 준비해준다. 초대형 수영장과 자쿠지 등에서 수영을 즐기며 운동을 할 수 있는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14과 15일 양일간 선보인다.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함께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스페셜 밸런타인 8코스 요리와 와인 페어링 4잔 혹은 섬모라 석식 뷔페 2인과 로랑페리에 샴페인 1병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라메종뒤 쇼콜라 초콜릿 세트를 선물로 준다. 이외에도 다음 날 아침 여유로운 2인 조식, 야외 수영장 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스포츠월드>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