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 아이언은 비거리와 정확성이 기본, 여기에 쉽게 칠 수 있다면? MFS골프 뉴 P시리즈 출시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맞춤골프클럽의 명가 MFS골프에서 비거리, 방향성, 정확성, 관용성 이 4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피팅 전용 클럽, ‘더 뉴 P시리즈’ 아이언을 선보였다.

 

더 뉴 P시리즈는 최고급 Mild Steel(연철)을 사용하여 최상의 타구감을 선사한다. 또한 셋업 시 햇빛으로부터 눈부심이 적어 스윙에 안정감을 주고 특수 스펀지 코팅 마감처리로 제품의 가치와 품격을 높였다.

 

더 뉴 P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의 바디 전체가 초정밀 3D CNC밀링 공법으로 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페이스 두께를 롱아이언에서 숏아이언까지 다르게 적용해 스윗 스팟을 최대화했고 반발력을 높여 타구 시 최상의 타감과 안정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그만큼 유효타점이 넓어져 골퍼들에게 기존보다 정교한 방향성을 보장해 스윙이 일정하지 않은 주말 골퍼들도 쉽고 편하게 칠 수 있다. 무게중심은 롱아이언에서 숏아이언까지 단계별로 저중심 설계되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고 이상적인 스핀을 만들 수 있어 가장 이상적인 탄도를 보여준다.

 

더 뉴 P시리즈의 또 다른 장점은 컨트롤 샷을 쉽게 칠 수 있도록 솔의 폭이 19㎜로 설계되었고 초정밀 컴퓨터 디자인 모듈을 통해 미스 샷에 대한 거리손실은 줄이고 관용성을 높였다. 그리고 오버사이즈 페이스로 설계되어 최상의 타구감과 방향성을 갖추고 있다. 최고급 연철단조 아이언 ‘더 뉴 P시리즈’ 아이언은 전국 MFS골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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