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발생, 백두산에도 영향이?

일본 지진 발생 영향으로 백두산 향후 20년 안에 폭발할 확률 99%?...설마

25일 오후 2시28분께 일본 간토 지방에 규모 5.6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수도 도쿄에서도 진도 4의 진동이 감지됐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나리타(成田)공항은 피해 점검차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

한편, 일본의 화산 전문가인 다니구치 히로미쓰(谷口宏充) 도호쿠(東北)대 명예교수가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백두산이 향후 20년 안에 폭발할 확률이 99%라는 연구결과를 23일 학술 대회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다니구치 교수는 "백두산의 분화 시점은 늘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후였다"고 밝혔다. 백두산은 1373년, 1597년, 1702년, 1898년, 1903년, 1925년 등에 분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분화에 앞서 일본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온라인 뉴스팀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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