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꼭 방문해야 할 맛집 수제버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수제버거 집은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로 구운 체더 치즈를 치마처럼 두른 치즈 스커트와 쇠고기 패티, 각종 채소가 들어간 브루클린 웍스가 대표 메뉴다.
이날 강용석은 반포동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 대해 "미국에서 모든 토핑을 원할 때 '아이 워너 마이 버거 위드 웍스'라고 한다"라며 "그만큼 이 브루클린 웍스 햄버거에는 모든 재료가 다 들어간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수제 햄버거 맛집인 반포동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위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551-32번지며 가격은 치즈 스쿼트 10300원, 12300원, 누텔라 쉐이크 6800원, 브루클린 웍스 햄버거 9800원, 11800원, 오레오 쉐이크가 60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며 연중 무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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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수요미식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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