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 함유 물티슈업체에 관한 뉴스에 '네츄럴오가닉'이 포함된다는 악성루머 댓글이 유포되고 있다.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국내 화장품법기준은 물론, 일본 후생노동성 의약외품으로 등록및 아기엉덩이 전용 물티슈로 생산및 관리되고 있는 제품이다. 뿐만아니라 미국 FDA 무독성 인증, 미국 FDA 무자극 인증,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급 등급을 받을만큼 글로벌 안정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 전성분 어디에도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들어있지 않으며,미국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비영리단체 화장품 원료성분 중 전체 녹색등급만 사용하고 있고, 국내최초 국내유일 항균S마크를 받은 안심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어 3등급이상의 보존재를 전혀 넣을 필요가 없는 안전이 입증 된 아기물티슈라고 발표했다.
아보브네이처 박명규 대표이사는 “이번 사태로 인해 딸둘을 둔 부모 마음으로 안타까움을 감출수 없으며 아무조록 모든 우리아기들에게 이상없기를 바란다”며 “식약처및 관계당국이 적극 나서서 이 문제를 집중 파악해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물티슈의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분 및 근거 자료는 사진 첨부 및 네츄럴오가닉몰(www.abovonature.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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