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홍수아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새하얀 피부를 뽐내며, 청순하고 신비로운 여신을 연상케 한다. 또 인형처럼 톡톡튀는 깜찍한 표정을 한 채 펑키걸과 동화속 핑크공주님을 연상케하는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네일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인형같다” “여신이 따로 없어” “미모에 물이 올랐네” “진짜 예쁘다” “내 이상형 홍드로” “매력 넘친다” “한번만 볼 수 있다면” “홍수아 네일아트 따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 친황다오에서 중국영화 ‘원혼의 길’의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디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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