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패션 잡지 '마담 휘가로' 화보 속 레아 세이두는 과감한 클리비지룩을 소화했다.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낸 블랙 망사 의상과 헝클어진 금발머리가 눈길을 끈다. 비스듬히 기울어진 목선과 얇은 손가락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몽환적인 섹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로 영화 '미션 임파서블4'에서 미모의 킬러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의 영화 '시스터' 출연 이후 프라다 캠페인 뮤즈로 발탁됐다.
레아 세이두 화보에 누리꾼들은 "레아 세이두 매력 있다" "서은아 이태임이랑 비교 안되네" "서은아 이태임 몸매 좋아도 역시 할리우드 스타" "레아 세이두 서은아 이태임 요즘 여배우들 몸매 느낌 아니까" "서은아 이태임이랑 비교불가" "서은아 이태임은 느낌이 부족해" "레아 세이두 서은아 이태임 등 어느 나라든 몸매 좋은게 대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레아 세이두가 출연한 영화 '아델의 삶-1&2'는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고 다음달 3일 개막할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마담 휘가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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