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아들 백도빈과 며느리 정시아의 K기자 폭행? 정시아 배꼽 시구도 눈길

 

배우 백윤식의 연인 K씨가 백씨의 아들인 백도빈과 며느리 정시아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백윤식의 연인으로 알려진 K씨는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의 과거 여자가 나타나 심경이 복잡했지만 ‘그래도 아직 마음이 있으니 다시 한 번 믿고 가보자’고 결심을 하는 차에 폭행사건이 일어났다. 두 아들의 행패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말했다.

백도빈은 백윤식의 장남으로 ‘맞짱’, ‘콩나물’ 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기도 했다. 배우 정시아와 2009년 3월 결혼해 그해 7월 첫 아이를 낳기도 했다.

이에 정시아의 시구 모습도 화제다. 정시아는 2008년 9월23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라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모습으로 정열적인 시구를 선보여 관심을 모은바 있다.

스포츠월드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