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트로트가수 평판 압도적 1위…이찬원·영탁까지 TOP3

가수 임영웅이 2021년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당당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이달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가수 임영웅이 1위 자리에 올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은 지난달 26일부터 한 달간 트로트 가수 빅데이터 6176만 4625개를 추출해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한다.

 

1위를 차지한 임영웅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387만3562로 분석됐다. 지난달 대비 12.62% 상승한 수치로 2위의 약 2배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돌파하다, 꾸준하다, 공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유튜브, OST, 영웅시대’가 높게 나왔다”고 발표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TOP6와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홀로서기에 나섰다. 최근 라이브 방송으로 팬과 소통한 임영웅은 26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가창자로 나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임영웅의 뒤를 이어 가수 이찬원이 2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브랜드평판지수 708만5860으로 분석됐다. 지난달에 비해 7.68% 상승했다. 

 

3위는 영탁에게 돌아갔다. 영탁은 브랜드평판지수 540만9243으로 분석됐다. 4위는 송가인, 5위는 장민호가 차지했다. 

 

2021년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임영웅, 이찬원, 영탁, 송가인, 장민호에 이어 정동원, 김희재, 장윤정, 박군, 홍진영, 나훈아, 양지은, 은가은, 홍지윤, 남진, 태진아, 설운도, 나태주, 강진, 조정민, 김태연, 신유, 별사랑, 김다현, 김연자, 진해성, 오승근, 김나희, 주현미, 진미령 순으로 분석됐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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