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우아한 발레 포즈에 감탄이 절로…뒤태까지 완벽 [스타★샷]

[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이다인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 발 같은 나의 포인트 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인은 늘씬한 몸매로 우아한 발레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다인의 아름다운 발레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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