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벌써 22살?…감탄 부르는 미모 [스타★샷]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김소현이 감탄을 부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소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22살을 예쁘게 남겨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처럼 보인다. 시크함부터 청순한 매력부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소현이의 프로필 사진 새로워!짜릿해!”, “극강의 미모 자랑”, “벌써 22살이라고? 믿기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고구려 공주 평강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달이 뜨는 강’은 오는 2월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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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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