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2020년 연말을 앞두고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와 배우 송혜교가 특별한 캠페인을 선보였다.
송혜교의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은 황실의 문장이자 권력의 상징인 ‘벌’로부터 영감 받았으며, 허니콤 모티브를 재해석하여 탄생된 구조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쇼메는 주 드 리앙 하모니 메달리온(Jeux de Liens Harmony medallion)이 상징하는 기적과도 같은 만남과 영원한 인연이 새해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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