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김정은의 남편 직업이 공개되며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선 김정은 남편의 직업과 나이 등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최정아 스포츠월드 기자는 김정은 남편에 대해 “서울 여의도에 있는 외국계 금융 투자사의 펀드 매니저로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일하고 있다”라며 “연봉이 10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김지현 기자는 김정은 시부모의 직업도 언급했다. 그는 “펀드 매니저 중에서 소수만이 전체 보수에서 30~40%에 이르는 인센티브를 받는데, 김정은 남편도 그렇다고 한다”며 “남편은 미국 시민권자인데, 부모는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해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1996년 김정은은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드라마 ‘해바라기’, ‘이브의 모든 것’, SBS ‘파리의 연인’ 등에 출연해 인기 배우로 거듭났다. 이후 김정은은 지난 2016년 4월 29일 재미교포 남편과 3년에 걸친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의상= 나오 쇼룸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