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여자친구와 혼인관계 인정 “결혼식 없이 식구들끼리 식사…”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동거 중인 여자친구와 사실상 혼인관계를 인정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구라가 동거 중인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숨기는 것이 아니라 제 입장이 되어 보시면 아실 거다. 제가 여러 가지 일을 겪었고, 아들도 스무살이 넘고 하니”라면서 “젊은 분들이 하는 동거와 느낌이 다르다. 결혼식 없이 식구들끼리 식사하고 그렇게 됐다. 상대방도 조용히 하길 원해서”고 전했다.

 

앞서 김구라는 일주일에 4~5번 식사를 해결하던 식당이 있었으나 여자친구가 아침밥을 차려주는 일상이 되면서 식당을 찾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날 새로운 부부로 함께한 하재숙이 “신혼 여행으로 저희 동네(고성) 오시라. 굉장히 좋다”라며 축하 인사를 건네자, 김구라는 유독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지난 2015년 김구라는 이혼 후 아들 MC 그리와 지내오며 올해 초 교제 중인 사람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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