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강한나-이원일, 한팀입니다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강한나와 셰프 이원일이 22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Olive TV 예능프로 '치킨로드'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규예능프로그램 '치킨로드'는 김풍, 오세득, 이원일, 오스틴강, 김재우, 정재형, 강한나, 권혁수가 새로운 치킨래시피를 찾아 떠나는 것으로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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