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준비 된 신인, 위 인 더 존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그룹 위인더존(이슨 경헌 민 주안 시현)이 27일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E IN THE ZONE’(위 인 더 존)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위인더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E IN THE ZONE’(위 인 더 존)의 타이틀곡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는 딥하우스와 힙합이 섞인 트랙 위에 위인더존이 가장 먼저 대중과 나누고 싶었던 꿈과 고민, 다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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