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힐만 감독의 축하를 받는 SK 김동엽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김동엽(38번)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5회초 2사 상황서 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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