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주, 연극 ‘알앤제이’ 3개월 여정 마무리 “소중했던 시간…무대 떠나기 아쉬워”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지일주가 연극 ‘알앤제이(R&J)’의 종연 소감을 공개했다.

 

3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연극 ‘알앤제이(R&J)’에서 ‘학생 1, 로미오’역을 맡은 배우 지일주의 종연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알앤제이(R&J)‘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짜릿하게 변주한 작품. 엄격한 가톨릭 학교를 배경으로, 금서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탐독하며 위험한 일탈의 게임에 빠져드는 학생 네 명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이다.

 

그 가운데 지일주는 금서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발견하고 강렬한 감정에 휩싸이는 인물 ‘학생 1’로 분해 다양한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금서를 읽고 혼란에 빠진 모습과 로미오를 연기하며 사랑에 빠진 순수한 모습부터 이별을 대하는 애절한 감정까지 완벽하게 표현,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자랑했다. 또한 학생 2, 3, 4로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완벽한 팀플레이로 많은 호평을 받기도. 

 

이에 지일주는 소속사를 통해 아쉬운 종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알앤제이(R&J) 공연을 하면서 여느 때보다 소중한 한때를 보냈고, 공연을 보러 와주시는 관객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알앤제이(R&J) 무대를 떠나는 게 힘들게 느껴질 정도”라고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대를 위해 함께 고생해준 좋은 동료와 스태프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리며, 저는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각오와 함께 종연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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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킹콩 by 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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