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기 좋은 가을… 우아함 더하는 ‘호텔 패키지’ 3선

[정희원 기자] 더위가 한풀 꺾이며 여행하기 좋은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기분전환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간다. 이와 관련 최근 호텔업계는 여행지에서의 휴식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힐링을 선사해줄 특별한 패키기 3가지를 모았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슬로우시티’에서 즐기는 휴식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하동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는 ‘슬로우시티 인 하동 패키지’를 오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 조식 2인뿐 아니라 하동의 대표 명소 ‘최참판댁’, ‘쌍계사’ 입장권이 제공돼 ‘하동의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다.

 

최참판댁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실제 배경으로 소설 속 주인공들의 가옥을 그대로 재현했다. 조선 후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세트장과 박경리문학관, 평사리문학관, 전통한옥 체험관 등이 인접해 있어 느긋하게 거닐며 둘러보기 좋다.

default

지리산 기슭에 자리한 쌍계사는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 십리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지리산의 오색 단풍과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이와 함께 리조트 1층에 위치한 카페 다반에서 아메리카노 2잔과 바디프랜드 안마체험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오는 6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4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6일 저녁에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지리산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놓치지 말 것. 하동군청과 지리산생태과학관 주최하며 리조트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동정호’에서 반딧불이 생태강연을 듣고 관찰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 참가비는 성인 1인당 1만원, 어린이는 무료.

 

◆파라다이스시티, ‘풀 문 리추얼’로 가벼운 목·어깨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스파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는 추석을 맞아 피로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완벽한 휴식을 선사할 ‘풀 문 리추얼’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풀 문 리추얼’은 일상에서나 명절 연휴에 피로해지기 쉬운 목, 어깨, 등, 두피를 집중 관리해 보름달과 같은 강력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용 시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리아네이처 샴푸앤배쓰’도 선물한다.

이밖에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파라다이스 포에버’를 비롯, 다양한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쉼과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오는 1일부터 명절 연휴인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60분 기준 20만원대다. 호텔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모든 프로그램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추석을 맞아 호텔 내 광장 플라자에 세계적 설치미술 거장 루크 제람의 ‘달(Museum Of The Moon)’을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 가족들과 달 아래 소원을 빌며 따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해비치 제주, 다채로운 제주의 가을 만끽하세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폴 인 제주 패키지’를 오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 1박, 2인 조식 뷔페, 제주의 푸른 바다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수영장, 수제청 에이드 또는 티 2잔이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텔에서 2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 ‘오늘은 카트레이싱’ 또는 ‘두모악 갤러리’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도 제공한다.

‘오늘은 카트레이싱’은 6만 평 제주 녹차밭을 배경으로 카트레이싱을 즐길 수 있으며, ‘두모악 갤러리’는 제주의 풍경을 소재로 수많은 작품을 남긴 고 김영갑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래 머물수록 더 큰 혜택도 제공된다. 2박 투숙 시 섬모라 시그니처 버거 세트1개가 제공되며, 3박 시 오션뷰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happy1@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