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재원, 팔꿈치 사구로 병원행 “X-레이 촬영 진행할 것”

 

[스포츠월드=인천 이혜진 기자] 이재원(31·SK)이 경기 중 몸에 맞는 볼로 교체됐다.

 

이재원은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6번 및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아찔한 장면은 2회말 나왔다. 1-0으로 앞선 가운데 무사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재원은 볼카운트 1-0에서 몸 쪽 깊숙이 들어오는 벤 라이블리의 공에 왼쪽 팔꿈치를 맞았다.

 

고통을 호소하던 이재원은 1루까지 걸어갔지만, 결국 교체됐다. SK는 무사 1, 3루서 정의윤이 헛스윙 삼진을 당한 후 이재원을 대신해 대주자 허도환을 투입했다.

 

SK 관계자는 “이재원은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송도플러스병원으로 이동 중이며, X-레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이 발견되면 CT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이재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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