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펜타곤, 오늘(18일) 신곡 ‘접근금지’로 컴백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펜타곤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펜타곤은 오늘(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썸머)의 타이틀곡 '접근금지' 무대를 공개한다.

 

신곡 '접근금지'는 멤버 후이와 래퍼이자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함께 작업한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누군가를 너무 좋아하지만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척을 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쉽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로 녹여냈다.

 

펜타곤은 이번 미니 9집 'SUM(ME:R)'(썸머)를 통해 뜨거운 여름, 모두가 쉬어갈 수 있는 청량감 넘치는 휴식처와 같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펜타곤은 오늘(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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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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