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샌즈, ‘에이스’ 김광현 상대로 투런포 작렬

[스포츠월드=인천 이혜진 기자] 제리 샌즈(32·키움)가 기선을 제압하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샌즈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4번 및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점짜리 홈런을 때려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초 2사 1루 기회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2구를 공략,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속 128㎞짜리 투심이었으며, 비거리는 120m로 확인됐다.

 

시즌 18호. 이 홈런으로 샌즈는 키움 야수들 가운데 홈런 1위로 뛰어 올랐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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