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제현 "빨리 돌아오겠다는 약속… 지킬 수 있어 기뻐"(인터뷰②)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신인 그룹 원팀(1TEAM) 제현이 데뷔 후 두 번째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제현이 소속된 원팀은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JUST)'를 발표했다. 데뷔앨범 '헬로우!(HELLO!)'에 이어 방탄소년단, 엑소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작업을 함께한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원팀만의 밝고 당당한 매력에 여름의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더해 여름에 듣기 좋은 앨범을 완성시켰다.

 

제현은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1집 활동을 마치고 팬분들과 한 약속이 있다. 가능한한 빨리 돌아오겠다는 약속이었다"며 "생각보다 빨리 컴백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했다. 이어 "1집 활동 땐 긴장을 많이 했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뭔가 즐기지 못했다"며 "이번 활동에선 무대 위에서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더불어 팬들과 함께 즐기는 활동이 됐으면 한다"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퓨저 알앤비(FUTURE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댄스곡이다. 독특하면서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강한 편곡이 돋보이며, 주변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걍 마이웨이' 하자는 당찬 소년들의 귀여운 경고를 노랫말에 담아 원팀만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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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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