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진우 "무대는 언제나 떨려… 즐기면서 활동하겠다"(인터뷰①)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신인 그룹 원팀(1TEAM) 진우가 데뷔 후 두 번째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진우가 소속된 원팀은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JUST)'를 발표했다. 데뷔앨범 '헬로우!(HELLO!)'에 이어 방탄소년단, 엑소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작업을 함께한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원팀만의 밝고 당당한 매력에 여름의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더해 여름에 듣기 좋은 앨범을 완성시켰다.

 

진우는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1집 활동 때는 무대에 설 때마다 무척이나 떨렸다. 지금도 안 떨린다면 거짓말이지만, 1집 때보다 마음은 조금 안정된 느낌"이라며 "조금 더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활동에 임하려고 한다. 처음 활동땐 긴장을 많이 해서 실수도 잦고 경직되어 있었는데, 두 번째 활동인 만큼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무대에 오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퓨저 알앤비(FUTURE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댄스곡이다. 독특하면서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강한 편곡이 돋보이며, 주변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걍 마이웨이' 하자는 당찬 소년들의 귀여운 경고를 노랫말에 담아 원팀만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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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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