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타]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올여름, 예쁘게 기록되고 싶다”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가 매 순간 기록 당하는 남자 ‘도원대군’으로서의 필 충만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올해 여름 예쁘게 기록되고 싶다는 그는 캐릭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첫 방송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9일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빛나는 차은우의 인터뷰를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을 필두로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차은우는 궁 안에서는 녹서당에 갇혀 사는 고독한 왕자지만 밖에서는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로 이중생활 중인 왕자 이림으로 분한다. 여사 해령을 만나 점차 세상으로 나아가 성장하는 인물로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차은우는 맡은 역할 이림을 “궐 안에서는 이제 고독한 모태솔로 왕자고, 궐 밖에서는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림을 “붓으로 기록하는 남자,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라고 해시태그로 표현했다.

 

그는 이림이 “굉장히 입체적인 친구”라면서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좀 많이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라고 답을 이었다. 특히 외적으로는 완벽한 한복 핏을 위해서 “조금의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도 해서 신경을 썼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내적으로는 조금 귀여운 막내 같은 면모도 있는 친구”여서 같은 그룹 멤버 중에 장난기가 많은 멤버나 자신의 친동생의 행동들을 참고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기록되고 싶은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계절 중에 여름을 제일 좋아한다며 “올해 여름이 다 예쁘게 잘 기록됐으면 좋겠어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라고 미소 지었다.

 

그런가 하면 ‘신입사관 구해령’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회에 굉장히 재미나고 톡톡 튀는 씬들이 많은데”라며 엔딩 장면이 가장 기대되고 궁금하다고 밝힌 것.

 

마지막으로 차은우는 “낭자, 본방사수 해주시겠소?”라며 첫 방송 시청을 당부해 심쿵하게 하면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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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입사관 구해령’ 인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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