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 등 획기적 기능 갖춘 ‘1석5조’ 블랙박스 나왔다

[스포츠월드=배진환 기자]

 

스파크인터내셔널이 연료가 절감되고 차안의 공기도 정화시켜 담배연기, 곰팡이 및 세균도 살균시키는 1석 5조의 블랙박스(GL-900A)를 개발 출시했다.

 

연료절감은 15%∼30%, 공기청정 기능은 대장균 99.9%, 냄새 탈취 기능, 음이온 발생, 미세먼지 제거기능 및 차안의 잡냄새 제거도 우수하며, 무엇보다도 차안의 곰팡이균, 대장균등 각종 세균도 제거하는 기술이 탁월하다. 또한 블랙박스의 기능도 성능과 기능이 뛰어나다.

 

연료절감 공기청정 블랙박스는 주차 녹화 시 7일까지 방전이 되지 않는 기술적 쾌거를 바탕으로 주차 시에도 블랙박스 사용 기간이 종전보다 증가했다. 또한 장착 즉시 엔진 출력이 증가돼 새 차처럼 힘차게 나가는 차를 운전을 할 수 있으며, 에어컨을 켜고 언덕길도 가볍게 올라가고, 운전자에게 쾌적한 운전환경을 만들어 주며, 블랙박스의 기능은 전·후방 2채널 기능 등 최신 버전의 기능을 탑제한 제품이다. GPS를 장착 시 안전운전도우미는 과속단속구간을 사전에 알려줘 안전운전 및 과속으로 인한 벌과금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스파크 인터내셔널의 이연희 회장은 “블랙박스 장착 시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고 연료절감 기능도 있으며 공기 청정기능까지 병합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블랙박스 기능에 배터리 복원 기술을 더해차량 배터리 수명을 2배 연장하고, 배터리 암페어를 100% 복원하는 기술과 차량 내의 공기를 청정하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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