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화끈하게… 호텔가 풀파티 핫플레이스

[정희원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을 화끈하게 즐길 ‘풀파티’ 시즌이 돌아왔다. 세련된 공간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멋진 몸매를 살려줄 수영복을 입고, 한손에는 칵테일을 들고 여름을 즐겨보자. 호텔들도 멋진 파티를 위해 수영장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취향을 저격할 한여름의 풀파티 소식을 모아봤다.

◆파라다이스시티,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19~20일 야외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바닷속 전설의 ‘아틀란티스’를 콘셉트로 한다. 고전적인 판타지 비주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개봉한 영화 ‘아쿠아맨’을 연상케 하는 섹시한 분위기로 무장했다고.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DJ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클럽 크로마(CHROMA)에서 애프터파티를 통해 새벽까지 열기를 더해간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비키니 풀파티’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6일 가장 먼저 풀파티를 오픈한다.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가 열린다.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8회 개최된다.

특히 풀파티 그랜드 오프닝 파티가 열리는 7월 6일은 ‘힙합’을 테마로 한다. 인기 래퍼 스윙스의 라이브 공연이 찾아온다. 8월 24일은 화려한 클로징 파티로 2019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풀파티 입장권 가격은 8만원부터이며, 현장 구매는 물론 소셜 커머스 사이트 쿠팡·네이버 쇼핑에서 온라인 예매 가능하다.

◆L7호텔, ‘루프톱 수영장 파티’

‘파티의 메카’ 홍대에서도 풀파티가 열린다. 서울 마포구 L7홍대는 다음달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루프톱 수영장에서 파티를 연다. 수영장은 22층에 위치해 음악과 탁 트인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다. 8월엔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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