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재정비 완료한 성남, 경남전 달라진 모습으로 도약한다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A매치 휴식기 동안 팀을 재정비한 성남FC가 15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최근 7경기 승리가 없는 성남은 도약을 위해 6월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 동안 강원도 고성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이 기간에 리그를 거듭할수록 어려움을 겪었던 공격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팀 조직력을 가다듬으며 15일 경남전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주장 서보민은 “6일간의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다가오는 경남과의 홈경기에는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성남은 15일 경남과의 홈경기를 6월 호국 보훈의 달 및 6.25 전쟁 69주년을 맞아 나라 사랑 캠페인 컨셉으로 꾸민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이벤트 존에서 군필자 인증 이벤트, 태극기 만들기 체험 이벤트, 6.25 참전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보훈 포토존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6.25 참전용사 시축을 통해 호국 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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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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