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좀비물의 탄생… ‘좀비 워’ 좀비군대 VS 생존자 스틸 눈길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올 여름 극한의 더위를 식혀줄 좀비 액션 호러 ‘좀비 워’가 6월 18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사상 최악의 좀비와의 사투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좀비 워’는 전우들마저 좀비로 변해버린 최악의 상황,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 없는 아비규환의 전쟁터에서 예비역 병장 ‘탄 카유’와 생존자들이 펼쳐내는 사상 최악의 전쟁을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스틸들은 예비군 훈련장에 닥친 정체불명의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살상무기로 변해버린 전우들의 모습과 그들과의 전쟁을 통해 살아 남아야 하는 주인공들의 절체절명의 순간을 실감나게 담고 있다.

 

땡땡이 칠 궁리만 하는 예비역 병장 ‘탄 카유’와 원리원칙주의자 ‘리 중사’, 어머니의 매점 일을 돕기 위해 훈련장을 찾은 ‘지아오 링’ 등 살기 위해 싸워야 하는 주인공들의 망연자실한 모습은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예측하게 만들고, 군복을 입은 채 무자비하게 달려드는 좀비들은 극강의 공포심을 불러 일으킨다. 

 

‘좀비 워’는 지난 해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가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던 아시아 대표 호러 영화제 ‘스크림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 2018’ 개막작으로 첫 선을 보여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하는 작품(Powerofpop)’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예비군 훈련장을 배경으로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군인들이 좀비로 변해 펼쳐 보이는 극한의 액션과 좀비로 변한 전우들과 마주해야하는 드라마틱한 상황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며 좀비 액션 호러로서의 극대화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스틸 공개를 통해 기대를 높이고 있는 ‘좀비 워’는 오는 18일 개봉과 함께 ‘월드워Z’, ‘부산행’을 잇는 좀비 영화의 독보적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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