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팬 60% “더스틴 존슨, 언더파 활약 예상”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PGA US오픈’ 1라운드에서 더스틴 존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13일에 캘리포니아(미국)에서 열리는 ‘PGA US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0.09%가 4번 선수인 더스틴 존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1번 선수 브룩스 코엡카는 57.98%로 그 뒤를 이었고, 로리 맥길로이(55.06%), 매트 쿠차(55.03%), 잰더 슈펠레(50.08%)는 모두 과반수 언더파 투표율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선수인 폴 케이시(49.12%)와 패트릭 캔틀레이(46.59%)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로리 맥길로이(23.99%)만이 3~4언더파 항목에서 1순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1~2언더파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 게임은 13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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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토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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