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주가 급등…이낙연 국무총리 '총선 역할론' 효과

16일 남선알미늄 PC 홈페이지 갈무리.

 

알루미늄 업체 남선알미늄이 16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28.39%(900원) 상승한 4070원의 상한가를 기록한 채 장을 마감했다.

 

전날 이낙연 국무총리가 내년 총선과 관련해 “어떤 역할이 주어진다면 소명을 다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이와 관련해 이 총리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상승하는 걸로 풀이된다.

 

남선알미늄의 모기업인 SM그룹의 계열사인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 총리의 친동생이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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