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롤’ 위키미키, 팬들과 함께한 쇼케이스 성료…‘하이틴 크러쉬’ 매력 발산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위키미키가 두 번째 싱글 앨범 ‘LOCK END LOL(락앤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위키미키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싱글2집 ‘LOCK END LOL’의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위키미키는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앞서 팬들에게 처음으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Picky Picky(피키피키)’를 선보이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틴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수록곡 ‘너 하고 싶은거 다 해(너.하.다)’의 통통 튀는 무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랑을 받았던 ‘Crush(크러쉬)’, ‘La La La(라라라)’ 등의 곡으로 컴백을 기다려온 키링(위키미키 팬클럽)에게 완벽한 무대를 선물했다.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의 ‘스쿨 크러쉬’ 컨셉에 맞게 교실로 꾸며진 무대 위 하이틴 영화처럼 발랄한 소녀들로 변신, ‘하이틴 크러쉬’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팬들과 함께 타이틀곡 ’Picky Picky’의 응원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거나 각자 맡은 캐릭터와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팬들에게 위키미키만의 넘치는 에너지를 뽐냈다. 팬들 역시 7개월만에 돌아온 위키미키의 열정적인 무대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 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는 유정과 엘리가 스페셜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컴백 쇼케이스를 마무리하며 도연은 “7개월만의 컴백으로 키링을 만나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의 무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감격스러운 컴백 소감을 전했다. 또 리더 수연은 “열심히 활동해서 2019년엔 위키미키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린 위키미키는 오늘(15일) 오후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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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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