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타] 최수영, 남자친구 정경호…“동종 업계서 너무 도움되는 존재”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너무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은 9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월드와 만나 영화 ‘걸캅스’(정다원 감독)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남자친구 정경호에 대해 최수영은 “선배로서 조언과 코치를 해주는 타입인 것 같다. 나 같으면 이렇게 할 것 같다고 말해준다. 구체적으로 가르치기보단 ‘잘하잖아. 왜 이래’하는 타입이다. 같은 업계에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영화는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의 팀워크와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극 중 최수영은 경찰 민원실 주무관 장미 역을 맡아 유쾌한 연기를 펼쳐 시선을 압도했다.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로 지난 9일 개봉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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