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하늘색 꿈’ 부르던 박지윤, 조수용 대표와 8살 차이 극복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가수 박지윤(36)이 카카오 공동대표인 조수용(45)과 지난 3월 이미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카카오 측 관계자는 22일 “지난 3월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 씨가 주변인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다”면서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1982년생인 박지윤과 1974년생인 조 대표의 나이 차는 8살이다. 두 사람은 조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통해 친분을 쌓게 됐다. 이후 2년여간의 교제를 거친 뒤 결혼까지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17년 5월에도 열애설이 돌기도 했지만 당시엔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번 결혼식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 당시에도 연인 관계가 아니였겠냐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박지윤은 1993년 잡지 모델로 발탁된 이후 1997년 박진영 사단에서 ‘하늘색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성인식’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으며 현재도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조 대표는 2003년 네이버 창립 멤버로 유명하다. 이후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 및 공동브랜드센터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3월부터 여민수 대표와 공동 대표 직함을 갖게 됐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B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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