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여신 캠퍼스 떴다"… ‘오배우’ 남상미, 김용건과 싱그러운 케미 발산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상미여신, 캠퍼스에 떴다."

 

세대 공감 예능 MBN '오늘도 배우다'(이하 '오배우')에서 무한긍정막내로 대선배들과 극강의 케미를 자랑하며 사랑 받고 있는 따뜻한 배우 남상미가 오배우 큰 오빠 김용건과 함께한 다정한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배우' 방송일을 맞아 "오늘은 즐거운 오배우 데이! 다정한 큰 오빠와 막내"라는 글과 함께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김용건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다정한 모습. 봄 날, 마주보고 환하게 미소 짓는 오배우 큰오빠와 막내의 싱그러운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늘(15일) 밤 11시에 방송될 ‘오배우’ 9회에서는 김용건,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 그리고 새 친구 황신혜가 요즘 대학생들 문화에 투입될 예정. 풋풋한 대학교 새내기로 돌아간 다섯 배우의 바쁜 하루가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싱그러운 캠퍼스 여신으로 돌아간 청초한 남상미의 모습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날 심리학 강의를 듣게 된 남상미는 특급 모범생의 면모를 발산하는가 하면 심도 있는 질문으로 교수님의 칭찬 세례까지 받게 된다고.

 

세대를 대표하는 다섯 배우가 매 주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배워가는 모습을 통해 세대간의 공감과 소통을 끌어내고 있는 '오배우'는 월요일 밤 전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가족 예능으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무한 긍정 막내로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함께하는 남상미는 "선배들이 왜 예뻐하시는지 알겠다", "따라 웃게 되는 미소" 등 오배우의 해피바이러스로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기도. 

 

무한긍정막내 남상미가 함께할 유쾌한 캠퍼스 문화 체험기는 오늘(15일) 밤 11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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