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엠마스톤…‘SNL’ 밝힌 ☆들의 만남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의 ‘SNL’에 출연해 글로벌한 인기를 뽐냈다. 

 

14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 엠마 스톤과 함께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Thank you Emma & SNL !!!!’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유쾌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엠마 스톤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세계적인 그룹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역대급’으로 꾸며졌다. 바로 미국 ‘SNL’방송이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인기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에 출연,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배우 엠마 스톤이 호스트로, 방탄소년단이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SNL’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무대를 꾸며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센스있는 제스쳐로 무대를 압도한 방탄소년단은 스티브 아오키 리믹스 버전의 ‘MIC Drop’으로 두 번째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이하 ‘페르소나’)를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연작인 ‘맵 오브 소울(MAP OF THE SOUL)’의 포문을 여는 첫 앨범으로 방탄소년단을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게 해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페르소나’에서 방탄소년단은 내면을 비롯한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펑크 팝(Funk Pop)장르의 곡으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이외에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노래를 풀어나가는 RM의 솔로 곡 ‘Intro : Persona’와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인간적인 관심에서 출발한 ‘소우주 (Mikrokosmos)’,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참여한 ‘Make It Right’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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