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임시완→케이윌→천우희…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에 온정 전한 스타들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스타들이 발벗고 나섰다.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쾌척하는 한편, 예정된 일정을 미루고 조속한 피해를 이은 이재민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등 훈훈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오전 배우 임시완으로 시작으로 케이윌, 싸이, 소유진 등 스타들이 연이어 기부 소식을 알렸다. 먼저 임시완은 강원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천만원을 기부했다. 평소 소리소문없이 선행을 이어왔던 임시완의 기부 소식에 팬들은 물론 대중도 그의 선한 인성을 칭찬하고 있다.

 

가수 케이윌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케이윌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천만원을 기부, 따뜻한 선행에 동참했다. 이후에도 싸이, 소유진, 조정석·거미 부부, 야노시호, 윤두준, 정경호, 김우빈 등 스타들의 기부 소식이 연이어 이어졌다. 기부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스타들의 행보가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천우희는 기부와 함께 예정된 일정을 취소,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위로를 전했다. 전날 첫 영화 '페르소나' 공개를 연기한 아이유와 닮은꼴 행보로, 남을 먼저 배려하는 예쁜 마음씨가 유독 돋보인 순간이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스타들의 선행 소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모아진 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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