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금요 경마, 고배당기대마

▲3경주=제6번 원더풀이지

공백 후 적응중인 마필로 뒷심 경쟁력은 충분한 마필이다. 1300m 거리에 편성 약한 가운데 공백 후 적응중인 과정이라 노림수로 충분하겠다.

▲11경주=제8번 새로운법칙

경험 풍부한 7세마로 강자사이에서도 경쟁력을 보인 바 있다. 직전은 능력 발휘가 어려웠으나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해 노림수로 충분하겠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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