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승리 사태’ 예언한 지디…“5년 뒤 우리는 4명”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최근 ‘승리 사태’와 관련해 유튜브 상에서 승리의 거취를 예측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첫 게재된 해당 영상에서 승리는 멤버들에게 5년 뒤 빅뱅의 모습을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빅뱅의 G-드래곤이 “비록 우린 4명이지만…”이라고 말을 꺼내자 곧바로 승리는 당황한 모습으로 “잠깐만 왜 4명이에요”라며 지디에게 정정을 요구했다. 일주일 가량 지난 현재 이 영상의 조회수는 64만 건을 넘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로 ‘지디 예언 적중’, ‘저건 예언이 아니라 터질 걸 알고 있었던 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성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는 현재 입대 연기를 요청에 대한 승인을 받은 상태다. 병무청은 20일 승리가 제출한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25일이던 승리의 육군 입대 일이 경찰 수사를 위해 3개월 연기됐다.

 

‘성접대 의혹’ 외에 경찰과의 유착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총장’이라고 쓴 것처럼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들끼리, 친구들끼리 허풍 떨고 허세부린 것이다. 이런 것들이 탈세, 경찰 유착이라는 여론으로 만들어졌다”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했다. 승리는 해외 원정도박, 경찰 유착 의혹, 성매매 접대 등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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