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올 뉴 랭글러' 출시 기념 사전 예약 실시

[한준호 기자] 지프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아이콘인 2019 올 뉴 랭글러 공식 출시에 앞서 15일부터 31일까지 ‘어드벤처 데이’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과 함께 사전 예약 판매를 개시한다.

 

2018년 8월 국내에 출시된 올 뉴 랭글러 4도어 모델은 출시 3개월 만에 1000여대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오는 4월 17일 출시 예정인 2019 올 뉴 랭글러는 총 6개 차종이다. 2.0엔진을 얹은 2도어 모델인 스포츠와 루비콘 하이 모델, 그리고 4도어 모델인 스포츠, 루비콘 하이, 오버랜드, 루비콘 파워탑까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파워탑 모델은 원터치 방식의 전동식 소프트탑을 장착해 최고 시속 80㎞에서도 2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하며, 손쉽게 탈부착 가능한 리어 윈도우로 기존의 오프로드 마니아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사하라 모델을 기반으로 한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모델은 더욱 진보된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출시됐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랭글러는 지프 브랜드의 근원이자 헤리티지에 충실한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한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겸비한 지프의 아이콘 모델”이라며 “이번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을 이용해 지프가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더욱 새로워진 랭글러의 오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사전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7개 FCA코리아 공식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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