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알리미] ‘행복한 아침’ 노영국, 그가 말하는 진짜 이혼 이유는?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채널A 생방송 ‘행복한 아침’에 가수로 돌아온 중견 배우 노영국이 출연한다.

 

‘행복한 아침’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아나운서 이재용, 장예인이 채널A를 책임지는 새로운 교양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은 ‘반가운 아침’이라는 타이틀로 핫한 연예계 소식과 스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난다.

 

오는 13일에는 연예계 원조 동안이자 연기 인생 45년 차인 노영국이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연예계 데뷔 이야기부터  2007년 이혼했던 진짜 이유를 밝힌다.

 

그리고 사업실패 후, 10년 동안 숨어 지내야 했던 사연과 운명적인 연인과의 재혼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노래하는 탤런트에서 가수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노영국의 이야기와 함께 최근 발표한 3집 정규음반에 수록된 ‘최고의 연인’ ‘사랑한다 내 인생’ 두 곡을 직접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노영국의 제2의 인생 이야기는 13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채널A 생방송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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